파서블, 6,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D 성공적으로 완료 “최전방 근로자 위한 디지털 도구 개발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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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블, 6,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D 성공적으로 완료 “최전방 근로자 위한 디지털 도구 개발 나설 것”
  • 황선무
  • 승인 2020.08.11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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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서블은 기업 근로자들과 이들이 업무에 필요로 한 정보 및 시스템을 연결지어주는 업무를 맡고 있다(사진=파서블 홈페이지)
파서블은 기업 근로자들과 이들이 업무에 필요로 한 정보 및 시스템을 연결지어주는 업무를 맡고 있다(사진=파서블 홈페이지)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최전선 근로자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용 디지털 도구 개발 스타트업 파서블(Parsable)이 6,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를 성사시켰다. 

파서블은 기업 근로자들과 이들이 업무에 필요로 한 정보 및 시스템을 연결지어주는 업무를 맡고 있다. 지금까지의 총 펀딩 금액이 1억3,300만 달러 이상이며 2018년 4월에 4,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 파서블, “유통망 확장·시스템 호환성 높일 것”

이번 펀딩은 액티베이트 캐피탈(Activate Capital)과 글레이드 브룩 캐피탈(Glade Brook Capital)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그 외에도 알럼니 벤처스 그룹(Alumni Ventures Group), 시스코 인베스트먼트(Cisco Investments), 다우닝 벤처스(Downing Ventures), 이볼브 벤처스(Evolv Ventures), 프린스빌 캐피탈(Princeville Capital),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 퓨처 펀드(Future Fund), B37 벤처스, 허니웰(Honeywell),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등도 참여했다. 

파서블은 이번에 새로 확보한 투자금을 유통망을 세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동시에 타 시스템과 파서블 기기의 호환성을 높이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서 대규모 그룹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와 EMEA, 라틴아메리카 같은 지역에서도 사세를 성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파서블의 직원 연결 플랫폼(Connected Worker Platform)은 130여개 이상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14개 언어로 이용 가능하다. 코로나 19가 유행하고 있던 가운데, 파서블은 3-5월 고객 포장재 작업 안전 절차를 완료해 수익이 세계적으로 155% 성장했다. 그리고 전년도에 비해 가입사용자 수도 11배 늘어났다.

파서블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모바일기기에서 가장 최신식 디지털 업무에 대한 설명을 활용할 수 있다(사진=파서블 홈페이지)
파서블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모바일기기에서 가장 최신식 디지털 업무에 대한 설명을 활용할 수 있다(사진=파서블 홈페이지)

◆ “최전선 근로자들은 더 진보된 도구로 작업해야”

파서블의 로렌스 휘틀 CEO는 “코로나로 인해 얻을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는 최전선 근로자들이 중요하다는 것과 이들도 현대식 디지털 도구를 필요로 한다는 인식”이라며 “이들은 더 진보된 도구를 통해 작업을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파서블은 현재 4가지 핵심요소인 소비자 포장재, 포장, 천연자원 및 신뢰할 수 있는 제조(특장 상품 생산)를 가지고 있다. 휘틀 CEO는 1년 이내에 최전선 근로자들이 “황금시간대 시장”이 돼 회사가 추가적인 요소를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서블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모바일기기에서 가장 최신식 디지털 업무에 대한 설명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제품 점검을 위한 플랫폼을 사용해 복잡한 기기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밀함을 요하는 업무를 할 수 있다. 

휘틀 CEO는 “최전선 근로자 시장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리콘 밸리 밖의 세계적인 관점에서 이 기술이 곧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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