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텍사스 우주공항 리조트 근무자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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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텍사스 우주공항 리조트 근무자 모집한다
  • 안종팔
  • 승인 2020.08.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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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구인광고를 통해 브라운스빌에서 근무할 리조트 개발 매니저를 찾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스페이스X는 구인광고를 통해 브라운스빌에서 근무할 리조트 개발 매니저를 찾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스페이스X(SpaceX)가 미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건설 예정인 우주공항 리조트의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현재 보카치카에서 차세대 여객 및 화물 우주선인 스타쉽(Starship)의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우주공항 리조트 매니저 찾아

스페이스X는 구인광고를 통해 브라운스빌에서 근무할 리조트 개발 매니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스빌은 스페이스X가 테스트 및 개발 지구를 구축한 보카치카에서 가장 인접한 도시다. 

스페이스X의 구인광고에 따르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뉴멕시코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 개발과 함께 스페이스X가 우주비행을 통한 종단간 경험을 개발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버진 갤럭틱은 개인 우주 관광 여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승객용 우주선 객실뿐만 아니라 발사 지점에서 이용 가능한 편의시설에서 상당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페이스X가 찾는 인재상은 스페이스X가 처음으로 개발하는 리조트를 시작부터 완공까지 감독할 인재로서, 궁극적인 목표는 보카치카를 21세기 우주공항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곳에서 근무하게 될 매니저는 설계 및 건설 과정 전체를 감독하고 필요한 모든 업무 허가와 규제 승인을 받으며 시설을 완공하는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내년쯤 개인 우주비행사가 비행에 나설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스페이스X는 내년쯤 개인 우주비행사가 비행에 나설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머스크, “부유형 우주공항 만들 것”

엘론 머스크 CEO는 행성 간 및 지점 대 지점 여행을 위해 떠다니는 우주공항을 건설할 것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이에 스페이스X는 현재 우주공항 건설의 디자인 콘셉트를 공개하는 동시에 오프쇼어 운영 엔지니어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스페이스X는 개인 우주비행사가 탑승할 수 있는 자체적인 우주선 개발을 준비 중에 있으며, 드래곤(Dragon) 호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궤도 귀환 비행을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스페이스X는 내년쯤 개인 우주비행사가 비행에 나설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에 덧붙여서 NASA 우주비행사 밥 벤켄 및 더그 헐리와 함께 지구 귀환 여행을 완수한 고객들에게 비행 인증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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