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7곳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2024년까지 1.7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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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곳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2024년까지 1.7조 투입
  • 정서윤
  • 승인 2020.1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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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교통부)
(출처=국토교통부)

올해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로 전국 47개소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제 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일반근린형 33개, 우리동네살리기 10개, 주거지원형 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47개소는 ▲서울 양천구 ▲서울 중랑구 ▲서울 구로구 ▲인천 연수구 ▲철원군 ▲군포시 ▲용인시 ▲정선군 ▲오산시 ▲화성시 ▲평택시 ▲제천시 ▲진천군 ▲천안시 ▲예천군 ▲청송군 ▲대전 동구 ▲대전 서구 ▲영동군 ▲구미시 ▲서천군 ▲금산군 ▲성주군 ▲대구 중구 ▲대구 달서구 ▲경주시 ▲진안군 ▲거창군 ▲고창군 ▲순창군 ▲곡성군 ▲경주시 ▲울산 울주군 ▲광주 남구 ▲하동군 ▲진주시 ▲함안군 ▲부산 북구 ▲부산 해운대구 ▲부산 연제구 ▲고성군 ▲영암군 ▲고흥군 ▲통영시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서귀포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오는 2024년까지 총 1조7000억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돼 총 616만㎡에 해당하는 낙후 지역에서 도시재생 개발이 이뤄진다. 

이번 뉴딜 신규사업지 선정 기준은 위험건축물 정비 등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정책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서울 양천구와 경기 용인시에 한해 스마트기술요소(스마트 가로등, 주차공유시스템 등)를 적용해 지역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181개 지자체, 354개 사업으로 확대돼 이제는 전국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더욱 세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지난 9월 시행된 1차에선 2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2차로 47개 사업을 추가 선정해 총 70개로 늘었다. 국토부는 연말까지 3차 선정을 시행해 50여 개의 사업을 추가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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