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퇀, A주 2차 상장 검토 중...회복세 힘입어 몸 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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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 A주 2차 상장 검토 중...회복세 힘입어 몸 불리나
  • 김종수
  • 승인 2020.1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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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이 2차 상장을 검토 중이다(사진=픽사베이)
메이퇀이 2차 상장을 검토 중이다(사진=픽사베이)

중국 배달 기업 메이퇀디엔핑(美團點評) 내년에 A주 2차 상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퇀이 미국 주식 매각과 관련해 컨설턴트와 사전 협의를 갖고 2차 상장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메이퇀은 아직 잠재적 주식 발행 시기와 규모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메이퇀은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약 42억 달러를 모금했다. 홍콩 기업공개(IPO)가 완료된 이후 메이퇀의 주가는 2년 사이 3배 이상 상승했고 올해 들어 상승폭이 커졌다. 

메이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배달, 테이크아웃, 매장 내 주류 사업은 큰 손실을 입었지만, 점차 안정세로 들어가면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한편, 메이퇀의 2분기 총수입은 247억 2,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22억 1,000만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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