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라임 사태' 관련 우리은행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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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라임 사태' 관련 우리은행 압수수색
  • 김명래
  • 승인 2020.11.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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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라임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사진=픽사베이)
검찰이 라임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사진=픽사베이)

4일 검찰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우리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라임펀드 사기와 관련해 우리은행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락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이번 수사는 검찰이 최근 진행 중인 일련의 라임펀드 판매사 압수수색과 맥락을 같이한다. 검찰은 이미 지난달 28일 KB증권 본사에 이어 30일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에도 각각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검찰은 전날인 3일에도 서울 여의도 금감원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현재 검찰측은 라임펀드 불완전 판매·부실운영 의혹 등과 관련한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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