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 수자원 스타트업 아이루이디, 바이트댄스‧바이두 신규 투자 받으며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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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 수자원 스타트업 아이루이디, 바이트댄스‧바이두 신규 투자 받으며 급부상
  • 지왕
  • 승인 2020.11.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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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이디는 바이두 벤처캐피탈과 포춘 벤처캐피탈로부터 두 번의 투자금을 확보했다(사진=아이루이디 홈페이지)
아이루이디는 바이두 벤처캐피탈과 포춘 벤처캐피탈로부터 두 번의 투자금을 확보했다(사진=아이루이디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 수자원 스타트업 아이루이디(埃睿迪, iReadyIT)가 바이트댄스와 바이두가 참여한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앞서 아이루이디는 바이두 벤처캐피탈과 포춘 벤처캐피탈로부터 두 번의 투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은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국 환경보호 수자원 산업은 40여 년 동안 개발 과정을 거친 후 10조 위안 상당의 대규모 산업을 형성하게 됐다. 초창기 정부 건설 및 운영에서 현재 사회 자본화 운영으로 업계 동향이 변화하면서, 환경 보호 수자원 산업 수요에 대한 시장 자산 운영 효율성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제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생태계 및 환경 보호를 국가 핵심 전략으로 채택되며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됐다. 그 결과, 환경 수자원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시작한 아이루이디와 같은 기업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 자산수명주기 비용 최대 10% 감축

아이루이디는 고형 폐기물 매립지 사업부터 출발해 작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디지털 기술을 토대로 기업들이 상품 개발부터 공식적인 시장 진출까지 환경보호사업 생산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루이디는 3년이라는 기간과 수억 위안을 투자한 끝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사용해 고형 폐기물과 수자원 관리에서 업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현재까지 아이루이디의 플랫폼을 통해 15만 개 이상의 센서가 연결돼 있다(사진=아이루이디 홈페이지)
현재까지 아이루이디의 플랫폼을 통해 15만 개 이상의 센서가 연결돼 있다(사진=아이루이디 홈페이지)

현재까지 아이루이디의 플랫폼을 통해 15만 개 이상의 센서가 연결돼 있다. 이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정보를 수집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체 사업주기를 모니터해 통합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루이디 측은 사용자의 자산수명주기 비용을 5~10% 가량 감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이루이디의 상품은 표준화돼 있으며 사용자 용도에 따라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1~2개월 안에 바로 사용 가능하다.

현재 환경 보호 및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중국 국내 시장의 80% 이상은 대규모 국영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루이디는 주로 대규모 고객 또는 공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루이디의 창업자 우치펑(吴奇锋)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상품은 완전히 개발된 상태로 업계에 수많은 고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루이디는 최근 기업 수익 성장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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