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틀째 한수원 압수수색 벌여...“월성 원전 평가 조작 의혹”
상태바
검찰, 이틀째 한수원 압수수색 벌여...“월성 원전 평가 조작 의혹”
  • 김명래
  • 승인 2020.11.06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이 한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진행하고 있다(사진=대검찰청)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등의 혐의 조사에 나선 검찰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대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6일 대전지검 형사5부(부장 이상현)는 한수원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날에 이어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어제 10시경 잠시 수색을 중단했던 검찰은 자료 확보를 위해 오늘 아침부터 다시 압수수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기관은 한수원 본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공사 본사 등이다.

검찰 측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경제성 조작, 감사원 감사 방해, 그리고 증거 인멸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