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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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마련할 것” 
  • 김명래
  • 승인 2020.11.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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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2월까지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마련한다(사진=게티 이미지)

정부가 택배기사의 과로방지 대책을 내년 2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최근 잇따른 과로사로 택배기사들의 업무과중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은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판뉴딜 자문단 안전망강화 제2차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택배 종사자들의 잇따른 사망으로 마음이 무겁다”며 “내년 2월까지 생활물류발전법 제정을 통해 택배기사들의 과로방지·건강보호 대책 마련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차관에 따르면 생활물류발전법은 ▲표준계약서 작성·사용 ▲휴식보장·안전시설 확충 ▲택배종사자 계약갱신청구권(6년) ▲서비스 평가기준 추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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