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마트폰 기업, 코로나19 완화되며 5G 경쟁 심화...광군제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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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폰 기업, 코로나19 완화되며 5G 경쟁 심화...광군제로 본격화
  • 이문남
  • 승인 2020.1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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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5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5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사진=언스플래쉬)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화되며 경기가 회복되면서 5G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쇼핑 행사 ‘광군제’를 기점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중국 정보통신기술원(CAICT)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출하된 스마트폰의 60%가 5G폰을 기록했다. 5G 스마트폰이 전체 출하량의 60% 이상을 차지한 것은 4개월 연속이다.

경쟁은 오포의 저가형 5G 스마트폰 Q2i를 내놓으며 시작됐다. 오포 외에도 화웨이, 아너, 비보, 샤오미 등이 모두 1,000~2,000위안대의 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5G 스마트폰으로는 애플이 지난달 첫 5G 플래그십 아이폰12를 출시해 5G 경쟁을 촉진시켰다. 이어 화웨이가 새로 출시한 메이트 40를 출시하며 따라붙었다. 

스마트폰 브랜드들은 신제품 출시를 광군제 전에 실시해, 판매량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리얼미는 지난 광군제 때 이벤트가 개막한지 18분 만에 1억 위안어치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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