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대체 빨라진다...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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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대체 빨라진다...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 개시
  • 김명래
  • 승인 2020.11.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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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금융인증서 서비스가 시작된다(사진=우리은행)

17일 금융결제원이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금융인증서비스'의 첫 개시를 알렸다. 시작은 우리은행이며 향후 전 은행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융인증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저장된 금융인증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단 한 번의 발급으로 은행을 비롯해 인증이 필요한 기관 및 관공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이에 금융권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인증수단이 될 전망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오늘부터 우리원뱅킹(우리은행의 스마트폰뱅킹)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부터는 국내 대부분의 은행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인증서비스를 시작으로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서비스 사용을 목표로 혁신과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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