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추싱, 비야디와 협력해 최초 맞춤형 전기자동차 D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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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 비야디와 협력해 최초 맞춤형 전기자동차 D1 공개
  • 김종수
  • 승인 2020.11.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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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추싱이 비야디와 함게 전기차 D1을 개발했다(사진=디디추싱 홈페이지)
디디추싱이 비야디와 함게 전기차 D1을 개발했다(사진=디디추싱 홈페이지)

중국 승차공유 플랫폼 디디추싱(滴滴出行)이 비야디(BYD)와 함께 세계 최초로 맞춤형으로 제작된 전기자동차 D1 신모델을 선보였다.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와 디디추싱이 공동 개발한 D1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중국 주요 도시에 있는 디디추싱의 파트너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D1은 소형차로 자동긴급제동(AEB), 차선이탈경보(LDW), 보행자충돌경보(PCW) 등 동급 이상 안전설정을 갖춘 L2 어시스턴스 드라이빙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 대시보드 패드를 통해 운전자와 상호작용하는 일체형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온보드 음성 보조 장치와 스마트 스티어링 휠도 적용됐다. 100km/12.8kwh로 주행할 수 있으며 업계 동일 차량 중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쳉웨이(程维)디디추싱 대표는 “지능형 모빌리티가 미래의 교통을 위한 최적의 해결책”이라며 “자율주행과 AI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공유 모빌리티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까지 보급률을 3%에서 8%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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