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EV·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47개 차종 리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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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EV·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47개 차종 리콜 실시
  • 정서윤
  • 승인 2020.12.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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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국토교통부가 제작결함이 발견된 47개 차종에 대해 시정조치(리콜)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토요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7개 차종 중 8만2657대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EV) 등 4개 차종 5만2759대는 전동식 브레이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결함이 드러났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 판매한 캠리 하이브리드 등 24개 차종 1만5024대는 연료펌프 내 일부 부품(임펠러)의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시정조치와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주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린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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