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려동물 스타트업 웨이카, 두 차례 펀딩 라운드로 2,000만 달러 자금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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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려동물 스타트업 웨이카, 두 차례 펀딩 라운드로 2,000만 달러 자금 유치
  • 지왕
  • 승인 2020.12.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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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카는 내년까지 중국 5개 도시에 반려묘 카페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사진=웨이카 홈페이지)
웨이카는 내년까지 중국 5개 도시에 반려묘 카페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사진=웨이카 홈페이지)

중국의 명품 반려동물 용품 스타트업 웨이카(未卡, Vetreska)가 올해 초에 시작된 두 번의 금융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약 218억 원)를 모금했다. 

사모펀드 기업인 클리어뷰 파트너스는 시리즈 B를, 차이나 그로쓰 캐피탈은 A2 펀딩 라운드를 주도했다. 기존 투자자인 SIG도 두 라운드에서 모두 참가했다. 웨이카는 새로운 자금을 브랜드 구축, 해외시장 확대, 신제품 개발을 진행 예정이다.  

또 광고를 통해 호텔, 자동차, 식음료 분야 등 다양한 업계의 대형 브랜드와 협업해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웨이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7월 현재 웨이카는 총 매출액을 달성했는데, 주로 유통업체를 통한 매출에 의한 것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량도 4배 증가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는 않았따. 

웨아카는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할 계획이며 일본에서도 영업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중국 5개 도시에 반려묘 카페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웨이카의 반려묘 카페는 상하이에 하나 위치해 있으며 월 3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도날드 킁 웨이카 CEO는 "고객 마케팅에 대한 직접적인 우선 순위를 매기기 시작할 것"이라며 "더 많은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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