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에듀테크 유니콘 위엔푸다오, 3억 달러 자금조달...세번에 걸처 총 3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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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듀테크 유니콘 위엔푸다오, 3억 달러 자금조달...세번에 걸처 총 35억 달러
  • 김종수
  • 승인 2020.12.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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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푸다오는 원펑캐피탈로부터 총 35억 달러(약 3조 8,615억 원)의 자금조달을 이뤘다(사진=위엔푸다오 홈페이지)
위엔푸다오는 원펑캐피탈로부터 총 35억 달러(약 3조 8,615억 원)의 자금조달을 이뤘다(사진=위엔푸다오 홈페이지)

중국 교육기업 위엔푸다오(猿辅导)가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이 지원하는 사모펀드 원펑캐피탈로부터 3억 달러(약 3,309억 원)의 자금을 지원 받는데 성공했다. 

중국 기술전문매체 36커(36氪)에 따르면, 올해 위엔푸다오는 원펑캐피탈로부터 총 35억 달러(약 3조 8,615억 원)의 자금조달을 이뤘다. 이번 자금 지원은 올해 세 번째 자금 지원이다. 

2012년에 설립된 위안푸다오는 라이브스트리밍 과외 수업 플랫폼이다. 위엔푸다오는 위엔티쿠, 샤오위엔소티, 제브라 AI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한 이후 서비스 이용자는 모두 4억 명을 넘어섰다.

올해 위엔푸다오는 총 100억 위안의 매출을 올리며 치열한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기업이 됐다. 지난 21일 약 400만 명의 학생이 정규 수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3만 명 이상의 교육 센터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국 교육 사업 부문이 급부상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련 기업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艾媒咨询)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교육산업은 3,765만 명의 사용자를 유치할 것이며 온라인 교육 시장의 자본금은 4,858억 달러에 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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