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라이드, 2억 달러 자금 유치...유퉁그룹과 로보버스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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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이드, 2억 달러 자금 유치...유퉁그룹과 로보버스 개발 박차
  • 지왕
  • 승인 2020.12.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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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이드는 앞서 로보택시를 시범운영한 바 있다(사진=위라이드 홈페이지)
위라이드는 앞서 로보택시를 시범운영한 바 있다(사진=위라이드 홈페이지)

중국 자율주행 개발 스타트업 위라이드(WeRide, 文遠知行,)가 버스 제조업체인 유퉁그룹(宇通)으로부터 2억 달러(약 2,204억 원) 규모의 시리즈 B1 라운드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위라이드와 유퉁그룹은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한 버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위라이드와 유퉁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 도시용 미니 로보버스를 개발했다. 로보버스에는 스티어링 휠과 가속 페달, 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으며, 대신 위라이드의 풀스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장착됐다. 

작년 11월 위라이드는 백업 드라이버를 포함한 로봇택시는 광저우에서 운행을 시작해 14만 7,128회 운행에 성공, 서비스 첫 해에 6만 명 이상의 승객을 목적지까지 주행했다 

한쉬(韩旭) 위라이드 CEO는 "유통그룹의 전략적 투자는 첨단 기술을 통해 산업 경계를 확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량 플랫폼 연구개발을 진해앟며 다양한 분야로 협력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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