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한국투자증권, '융복합 금융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상태바
우리은행-한국투자증권, '융복합 금융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 이강선
  • 승인 2020.12.24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우리은행)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한국투자증권과 ‘융복합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각사가 마련한 화상회의실에서 전자서명을 통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산관리 역량 강화 ▲마케팅 협력 강화 ▲거래 확대 등 총 3개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의 경제와 금융 리서치 자료를 공유해 양질의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키로 했으며 가업승계, M&A, 부동산 분야에서 각 사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교류, 협력해 PB고객 대상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서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법인이 기업공개(IPO) 추진 시 한국투자증권과 공동으로 대표 주관사 선정을 비롯한 IPO 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증권 고객이 여신 지원이 필요할 경우 은행 기업금융 담당자에게 연결하는 등 마케팅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간 외환·트레이딩 분야의 거래도 확대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열 증권사가 없는 우리은행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금융을 대표하는 양사의 융복합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