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제약회사 ‘갈릭시르’, 두 건의 펀딩 성사...수천만 달러 투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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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 제약회사 ‘갈릭시르’, 두 건의 펀딩 성사...수천만 달러 투자금 조달
  • 이문남
  • 승인 2020.12.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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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시르가 수천만 달러의 펀딩을 완료했다(사진=갈릭시르 홈페이지)
갈릭시르가 수천만 달러의 펀딩을 완료했다(사진=갈릭시르 홈페이지)

중국 인공지능(AI) 제약회사 갈릭시르(Galixir, 星药科技)가 시리즈 A 및 시리즈 A+를 성사시켜 총 수천 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액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레드포인트(Red Point), 가오롱캐피털(Gaorong Capital), 베텔스만 아시아인베스트먼트(Bertelsmann Asia Investments), DCM 캐피털, 소스코드 캐피털(Source Code Capital), 5Y 캐피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갈릭시르는 신속한 프로젝트 최적화 및 개발을 위해 연구 및 개발팀의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 바이오화학 테스트 실험실을 짓는 데 투자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수백 가지 모델 통합...독자적 노선 추구

현재 갈릭시르는 중국 AI 제약 부문에서 선도적인 입지에 있다. 기술적인 역량은 정교한 AI 모델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컴퓨터 화학 및 의학 화학, 두 분야를 결합하고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해 완전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게다가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약물 표적 발견, 후보군 화합물 개발, 화합물 구조 최적화, 약물 기량성 및 독성 예측, 특허 분석 등을 위한 일련의 딥러닝 모델을 만들었다. 

설립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갈릭시르는 수백 가지 모델을 통합하고 암, 대사질환 및 면역 관련 질병을 위한 프로세스 최적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AI 약물 개발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만들고 있다. 

현재 갈릭시르는 중국 AI 제약 부문에서 선도적인 입지에 있다(사진=언스플래쉬)
현재 갈릭시르는 중국 AI 제약 부문에서 선도적인 입지에 있다(사진=언스플래쉬)

◆ 총 세 번의 펀딩...“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갈릭시르는 작년부터 급속한 속도로 성장했다. 지난 4개월 동안 세 번의 펀딩으로 투자금을 조달했으며 가오롱 캐피털은 모든 펀딩에 참여했다. 

신약 연구개발(R&D)은 약물 전달, 임상전 연구, 임상 연구 및 승인과 마케팅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2019년 설립된 갈릭시르는 AI 제약을 전문으로 하며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다. 

작년에는 신약 및 난치병의 유전자 표적 검사 평가 모델을 개발하는 등 획기적인 결과를 내놓았다.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파이프라인은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며 체내 및 체외 실험실 증명 단계에 돌입했다. 

또한 자체적인 분자 디자인 모듈 및 화합물 최적화 모듈을 사용해 여러 가지 새로운 분자 설계를 개발했으며 이 설계 계획은 해중 실험실 증명 프로세스를 통과했다. 

갈릭시르의 리청타오(李成涛) CEO는 “해중 실험실 결과에 따르면, 표적 약물보다 활성이 우수한 새로운 분자를 효율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다수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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