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미래 먹거리 ‘마이데이터’ 21개사 예비허가...카카오페이·토스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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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미래 먹거리 ‘마이데이터’ 21개사 예비허가...카카오페이·토스는 ‘보류’
  • 이강선
  • 승인 2020.12.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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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35개사 중 21개사에 허가가 떨어졌다(사진=픽사베이)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신청사 21곳에 승인 허가가 떨어졌다. 다만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카카오페이는 금융위로부터 “대주주 적격성 관련 서류가 더 필요하다”며 허가가 보류됐다.

마이데이터란 이용자의 개인신용정보를 종합·분석해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금융업의 미래 먹거리로 지목된 마이데이터는 금융계는 물론 IT, 빅테크, 핀테크 등의 업계에서 치열한 선점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예비허가를 받은 곳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은행 4곳과 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BC카드, 현대캐피탈 등 여전사 6곳, 미래에셋대우, 농협중앙회, 웰컴저축은행 등 13개 금융기관과 핀테크업체인 네이버파이낸셜, 레이니스트, 보맵, 핀다, 팀윙크, 한국금융솔루션, 한국신용데이터, NHN페이코이다.

앞으로 예비허가를 받은 21개사는 본허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말부터 본허가 절차를 밟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예비허가를 추가 신청한 업체 2개사와 보완이 필요한 8개사 등은 다음 달 중순쯤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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