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525가구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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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525가구 입주자 모집
  • 이강선
  • 승인 2021.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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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52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급 예정 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설립된 청년희망임대주택리츠(이하 ‘리츠’)가 매입한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으로,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로주택공급, 관리, 운영 등의 사업을 총괄한다. 공급 대상은 모두 전용면적 59㎡이하의 주택이다. 지역별로는수도권 171가구, 부산·울산·경남 127가구, 대구·경북 35가구, 대전·충남·충북 129가구, 광주·전남·전북 38가구, 강원 25가구 등 총 525가구를 공급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보유한 부동산은 공시가격 기준 21,550만원,자동차는 보건복지부 장관이정하는 차량기준가액 기준 2,764만원(최초로 입주를 시행하는 신규주택의경우 3,316만원)이하여야 한다.

최초로 입주를 시행하는 신규주택은 소득기준이 120%(맞벌이의경우 140%)까지 적용되며, 기존에 운영되던 주택은 최근 관련 법령이개정됨에 따라 1인가구의 소득기준이 120%(3,174,176원), 2인가구 110%(4,817,790원)까지 확대 적용된다.  

입주자격 유지시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온라인 청약센터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신청 접수부터 서류 제출까지 온라인 및 우편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입주 전 각 세대의 청소 또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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