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이 '요기요'의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보장하는 '플랫폼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을 판매한다.
kb손해보험의 '플랫폼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 종사자가 보험이 필요한 시간 동안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올해 상반기내 '요기요' 시간제 이륜차 배달 운전자의 위험을 보장한다.
'요기요'는 시간제 이륜차 배달운전자의 보험 가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한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보험이라는 안전 장치를 보다 많은 배달업 종사자 분들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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