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국내 금융사 최초 ESG 성과 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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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국내 금융사 최초 ESG 성과 관리체계 구축
  • 지영란
  • 승인 2021.02.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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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룹사 ceo참여, 그룹 ,ESG 성과를 점검하는 'ESG 추진위원회' 출범
-ESG정량적 성과 공시, ESG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국내 ESG 경영의 새로운 표준 제시
-조용병 회장, 신한 만의 차별화된 ESG 전략 추진을 위한 'ESG 3,0' 선언
신한 ESG 3.0 구동 체계.  홈페이지
신한 ESG 3.0 구동 체계. 홈페이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7일 그룹 ESG경영 성과를 관리하고 ESG 전략 추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조용병 회장 및 그룹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그룹이 추진한 ESG사업 실적을 리뷰하고, 그룹 친환경 전략인 ' Zero Carbon Drive' 의 우선 과제로 2030년 까지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의 38.6%를 감축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과 탄소 집약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조용병 회장이 직접 추진한 ESG 아젠다 토의에서는 각 그룹사 최고 경영진들이 '그룹사별 중점 추진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 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조 회장은 "ESG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한 기업의 백신과 같다"며, "ESG를 고민하고, ESG경영을 선언하는 ESG 2.0 단계를 넘어 신한만의 차별화 된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실행에 옮기는 ESG 3.0 단계로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 정부, 투자자, NGO 등 기업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지속 가능 경영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ESG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 했으며, 이를 통해 매 분기별 ESG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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