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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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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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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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전 법인에서 핵심 사업 및 신사업 실적 견인
- 유전체 분석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및 DTC,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진단 등 신사업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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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모두 이뤄냈다.   마크로젠은 16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126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908억원을 달성 했다고 발표했다.

마크로젠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하며,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주요 고객사가 셧다운 된 상황에서 해외 매출 견인을 위해 국가별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   그 결과 DNA 서열 분석 사업인 NGS.  CES및 올리고 등의 기존 핵심 사업이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매출 상승을 이뤄냈으며, 특히 코로나 진단 시약 원료인 올리고 수주의 성장세가 크게 두드러졌다.   또한, 암 조직 단일 세포를 분석하는 싱글셀 사업 및 다앙한 미생물 군집과 장내 미생물 분석을 담당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사업 등의 신사업에서도 가시적인 매출 및 이익을 창출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당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은 소마젠 상장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및 지놈앤컴퍼니의 평가 이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마크로젠은 전년 대비 778%로 대폭 상승한 908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 사업 등의 미래 정밀 의학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코로나19라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마크로젠이 그 동안 축적해 온 핵심 기술력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내실 경영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021년에는 핵심 기술 기반 강화와 동시에 고객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인 유전체 분석 사업, 장내 미생물 분석 사업, 암 진단 서비스 등의 신사업의 성과 확대와 추가적인 신사업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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