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ESG 신종자본증권 5천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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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ESG 신종자본증권 5천억원 발행
  • 지영란
  • 승인 2021.03.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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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ESG채권 - ESG경영 강화
역대 최대 발행 규모, 최저 가산 금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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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5천억원 규모의 조건부 원화 ESG ( 환경. 사회. 지배구조) 신종 자본 증권을 사회적 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기업은행 역대 최대 발행 규모로 5년내 조기 상환 권리가 있는 (콜 옵션) 영구채 2,000억원과 10년 내 조기 상환 권리가 있는 영구채 3,000억원이다.

금리는 5년 콜옵션 조건이 2.65% ( 국고 5년물 + 105bp ), 10년물 콜옵션 조건이 3.11% ( 국고 10년물 + 108bp ) 다.   국내 시장에서 발행된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가산금리가 적용됐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 최저 가산금리를 적용한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본 확충을 통해 정책금융 지원 확대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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