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2021년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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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1년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 발간
  • 문성식
  • 승인 2021.04.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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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 거시건전성을 모니터링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진단함으로써 자본시장 시스템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자본시장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자본시장 위험요인과 관리 방향을 금융시장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보고서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은 '20년 경제상황과 금융시장을 개관하고, 자본시장 관련 시사점을 도출했다.

제2장은 자본시장을 주식시장, 채권시장, 단기금융시장, 외환시장, 파생상품시장, 펀드시장으로 구분하여, '20년 자본시장 부문별 현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위험요인을 평가했다.

제3장은 자본시장 내 주요 위험요인을 포스트 코로나 자본시장 구조 변화 등 4개 부분, 10개 세부 항목으로 진단하고, 자본시장 시스템리스크 방지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제4장은 금융감독원의 향후 계획이며, 주요 해외 감독당국의 리스크 진단내용과 자본시장 리스크대쉬보드드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보고서는 책자 형태로 발간하여 유관기관, 연구기관 및 언론사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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