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중개수수료 상한 1%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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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중개수수료 상한 1% 줄인다
  • 문성식
  • 승인 2021.04.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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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지난달 31일 대부업 제도개선을 통한 서민대출 공급활성화 유도 및 소비자보호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은 소비자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우수 대부업체를 선별하여 저신용자 신용대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대부업 중개수수료 인하로 대출원가 절감, 준법·서민금융 공급 주력 대부업자 대상으로 단계적 규제 완화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는 지속 강화해 나간다.

규제 개선에 따라, 일반 대부업체는 최소 1%포인트 중개수수료가 인하된다. 무분별한 대출 권유를 억제하면서, 자금이 필요한 서민에게는 낮은 금리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려는 목적이다.

우수 대부업체를 선별하여 합리적 규제완화를 통해 비용절감과 대출확대를 유도한다. 은행 차입 이용 등 최대 5%포인트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온라인대출비교플랫폼 이용 할 수 있다.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저신용자 대출 축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당국은 "향후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의 관행 개선 노력 등 건전한 영업관행 정착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 규제 개선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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