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대응반 가통...부동산 투기근절
상태바
금융대응반 가통...부동산 투기근절
  • 문성식
  • 승인 2021.04.09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위 부위원장 "부동산 투기에 관용은 없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3.30일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을 가동했다. 도규상 부위원장은 "부동산 투기에 관용은 없다"는 각오 하에 활용가능한 모든 인력·자원을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금융위는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 대응반' 출범 회의를 열었다. 3.29일 대통령 주재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에 대한 후속 회의다.

금융대응반은 금융위 부위원장을 반장으로 4개 기관의 전문인력 100여명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비(非)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실태조사, 의심거래 관련 현장검사, 관련 제도개선 및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 등과 핫라인 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도규상 부위원장은 "이미 취급된 대출 중 투기혐의가 의심되는 경우, 특별 현장검사를 지체없이 실시하고 위법사항 발견시 수사기관에 즉시 통보하겠다"고 강조하며 “토지 대출 위규사항 적발시 대출을 신속히 회수하고 비(非)주택담보대출 규제 정비와 불법대출 신고센터 확대개편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