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2건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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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2건 추가 지정
  • 문성식
  • 승인 2021.04.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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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후불결제 서비스 시행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활용 주식 상품권 서비스 시행

플랫폼을 통한 혁신적인 소액후불결제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다. 관련 부문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금융위원회는 2.18일 정례회의를 통해 2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와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활용 주식 상품권 서비스다.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는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제공된다. 소비자가 선불전자지급수단(네이버페이 포인트)으로 물품 구매시, 충전잔액과 대금결제액 간의 차익(결제부족분)을 추후에 상환할 수 잇도록 하는 후불결제 서비스다.

금융정보와 비금융정보(네이버 보유정도 등)를 결합한 대안신용 평가시스템(Alternative Credit Scoring System; ACSS)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후불결제 한도를 산정한다.

금융위원회는 "소비자에게 편리한 결제서비스가 제공되고, 신용카드 이용이 곤란한 청년, 주부 등 금융소외계층에도 소액신용기회가 제공되어 포용금융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1년 4월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활용 주식 상품권 서비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을 통해 제공된다. 소비자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식 상품권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구매·선물하고, 동 상품권을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 매체(MTS·HTS)에 등록한 후 국내·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위원회는 "소비자 접근이 용이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주식 상품권을 판매하여 소비자의 소액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1년 8월 출시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기존 혁신금융서비스 중 수요가 증가하는 서비스들에 대해 지정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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