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국인 국내주식 3.5조 순매도...4개월 연속 순매도세
상태바
3월 외국인 국내주식 3.5조 순매도...4개월 연속 순매도세
  • 문성식
  • 승인 2021.04.12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국인 상장주식 805.3조, 상장채권 170.9조로 총 976.2조원 보유

지난달 3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3조 5,140억원을 팔아치우며 4개월째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상장채권 투자 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 지속중이다.

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1.3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 5,14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9조 1,240억원을 순투자하여, 총 5조 6,100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 주식 보유규모는 3월말 기준 상장주식 805.3조원(시가총액의 31.1%), 상장채권 170.9조원(상장잔액의 8.1%) 등 총 976.2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중이다. 주식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으나 주가상승으로 전월대비 7.8조원 늘어났다.

금융감독원

지역별로 보면 유럽(1.13조원)과 중동(0.7조원)에서 순매수했으며 아시아(3.7조원)와 미주(1조원)에서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외국인 전체의 41.3%인 332.4조원, 유럽 250.8조원(31.1%), 아시아 101.9조원(12.7%), 중동 30.4조억원(3.8%) 순이다.

채권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 3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4조 7,120억원을 순매수했고, 5조 5,880억원을 만기상환해 총 9조 1,240억원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총 170.9조원(전월대비 +9.4조원)을 보유(상장잔액의 8.1%)했으며 올해 1월 순투자로 전환 이후 순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유럽(3.6조원), 아시아(2.5조원), 중동(1.0조원), 미주(0.8조원)에서 순투자했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 81.1조원(외국인 전체의 47.5%), 유럽 51.7조원(30.2%), 미주 14.2조원(8.3%) 순이다.

종류별로는 국채(5.2조원) 및 통안채(3.3조원)에서 모두 순투자했으며, 3월말 현재 국채 135.4조원(79.2%), 특수채 35.4조원을 보유중이다.

잔존만기별 1~5년미안(10.4조원) 및 5년이상(1.8조원) 채권에서 순투자했으며, 1년 미만(△3.1조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