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기 금융대응반, "북시흥농협, LH 법규 위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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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 금융대응반, "북시흥농협, LH 법규 위반 없어"
  • 김종수
  • 승인 2021.04.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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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응반은 LH직원 및 친인척에 대한 대출 관련해 금융관련 법규 위반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16일 밝혔다.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반장 : 금융위 부위원장, 3.30일 출범)'은 "언론 등에서 의혹이 제기된 일부 금융회사에 대한 금감원의 현장 검사 및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투기 의혹이 있는 부분을 적법 절차에 따라 합동수사본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대응반은 LH직원 이외의 대출 건에 대한 금융관련 법규위반 여부에 대해 필요절차를 진행중이다. 불법투기 혐의 발견 시 수사당국에 이첩하는 등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세종청사 출장소의 경우, 대출을 받은 공무원 등 차주의 부동산투기 의혹 관련 농지법 등 위반 소지가 있어 관련 정보도 수사당국에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대응반은 "현재 진행중인 금융권 전반에 대한 非주택 담보대출에 대한 실태분석 및 불법대출 신고센터 접수 사안을 토대로 투기혐의 관련 검사를 신속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토지담보 대출 등과 관련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한 탈세, 자금세탁 등 의심거래에 대해서도 심사·분석을 강화하고, 수사기관 제공 등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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