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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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 김종수
  • 승인 2021.04.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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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가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운영한다. 이번에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혁신금융 사업자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20일 금융위에 따르면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영상회의 등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9년 4월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시행해 양적 토대를 갖췄다고 판단된 만큼 규제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디지털 샌드박스 등의 내실화에 힘쓰려는 조치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소통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정한 42개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현장소통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에 진행한다. 또 오는 5월20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기업에게 추가 신청을 받아 6~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소통으로 애로·건의사항을 신속히 대응하여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이슈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검토 후 최대한 빠른 시간에 답변할 예정이다.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시행일 7.21일) 개정 내용 안내도 진행한다. 혁신금융사업자가 특례기간 만료 3개월 전까지 규제개선을 요청할 수 있으며, 금융관련법령 정비를 결정하는 경우 특례기간을 1년 6개월 추가 연장가능하다.

금융위는 "이번 현장소통을 통해 혁신금융사업자 여건에 맞추어 일정을 조율하고, 영상회의를 이용하여 실무진 의견을 주로 청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하지 못한 혁신금융사업자는 오는 5월 20일까지 추가 신청하면 6월 중 제2차 혁신금융사업자 대상 현장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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