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 2차 허가신청, 31개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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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2차 허가신청, 31개사 접수
  • 문성식
  • 승인 2021.04.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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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허가 업수일 5.28(금),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접수

금융당국은 23일 기업은행, 신한생명, 롯데카드 등 31개 업체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5개 신청인이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6개 신청인이 본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물적설비 구축 등 허가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고 자체 판단하는 신청인은 예비허가를 생략하고 곧바로 본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업권별로는 금융회사 20개(은행 4개사, 보험 4개사, 금융투자 10개사, 카드·캐피탈 2개사), CB 2개사, 핀테크 8개사, IT 기업 1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신청에 대해 "신용정보법상 허가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허가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며 "이후 허가 희망 사업자들의 신청 기회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매월 허가 신청을 정기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허가 접수일은 5.28(금)으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접수한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허가 신청내용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인가 관련 이해관계자 등으로서 신청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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