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저축은행중앙회,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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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저축은행중앙회,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나선다
  • 지왕
  • 승인 2021.04.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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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27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저축은행 79개사의 보이스피싱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저축은행의 비대면거래 증가로 보이스피싱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기유형도 메신저피싱 등으로 진화하는 등 범죄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다. 저축은행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피해구제 업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된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보호부가 주최하고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소속 보이스피싱 업무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의내용은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피해구제절차, 보고서 작성 및 제출 방법 등 신속한 피해구제 및 예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자체적으로 보이스피싱 업무를 점검토록 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개선토록 지원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서비스 도입 및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고도화 등도 추진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보공유 등 저축은행중앙회와의 공조 강화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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