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신설하고, 현지 영업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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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신설하고, 현지 영업 강화한다.
  • 지영란
  • 승인 2021.04.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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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 시내 중심가에 영업점 신설, 현지 리테일 영업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베트남 박닌에서 베트남우리은행 박닌지점 개점식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금융감독원, 박닌성 인민위원회, 중앙은행,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 등 주요 기관장과 고객들이  참석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2017년 6월 박닌지점을 신설하고 엔퐁 공업단지에서 삼성전자 등 기업고객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박닌지역 리테일영업 확대를 위해 시내에 새로운 박닌지점을 신설하고, 기존 박닌지점은 삼성전자출장소로 전환하여 엔퐁공업단지 내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베트남우리은행은 현지 정부 주도 사업인 비현금 결제 수단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진행  '차세대 금융결제 공동망'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총9개 은행 중 유일한 외국계 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시스템 구축 참여를 통해, 공과금, 카드 대금 등 납부 시 베트남우리은행 고객의 결제 계좌 뿐만 아니라 참여 은행 결제 계좌로도 이용 가능하여 신규 고객 확보 및 신규 서비스 출시 등 현지 영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 은행장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은행 중 1등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지원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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