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검사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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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검사 진행하다
  • 지영란
  • 승인 2021.05.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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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 (대표이사 이수강)은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에서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검사'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 사업은 약 12억원 규모이며, 마크로젠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약 7,000명의  6.25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방부 유해발굴 사업은 6.25 전쟁에 참전해 목숨을 바쳤으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신원 미상의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정밀 감식해 유가족 DNA 와 비교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호국보훈사업이다.   마크로젠은 2020년 1, 2차 사업에서 개인 유전자 감식 서비스를 활용해 총 5,200명의 유가족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데 이어 2021년도 1차 발주된 사업까지 3차 연속 착수하며 유전자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응룡 마크로젠 게놈사업본부 본부장은  "20 여 년간 쌓아온 유전자 분석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유공 사업에 참여하며 보훈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크로젠이 보유한 전문성을 살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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