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 회계기준 위반 성지건설 증권발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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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위원회, 회계기준 위반 성지건설 증권발행제한
  • 문성식
  • 승인 2021.05.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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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한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성지건설(주)에 대하여 증권발행제한 1개월, 감사인지정 1년의 조치를 내렸다.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감사업무 제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성지건설은 2011~2015년 공사미수금에 대한 회수가능액 산정 시 미분양 물건의 할인 분양 등 요인을 반영하지 않아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지건설(주)에 대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한영회계법인에는 손해배상공동기금추가적립 10%, 성지건설(주)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1년의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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