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공시의무 위반 티스템·필로시스로에 총 7180만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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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공시의무 위반 티스템·필로시스로에 총 7180만원 과징금 부과
  • 이무남
  • 승인 2021.05.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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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9차 정례회의를 통해 공시의무 위반 혐의 조사결과에 대해 과장금 부과를 의결했다.

(주)티스템과 (주)필로시스는 2016.5월~2018.11월 기간 중 증권신고서 및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증선위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등을 위반한 2개 회사에 대해 과징금 총 7,18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비상장법인 (주)티스템은 2016.5.23. 보통주 248,000주(12.4억원)을 33인에게 발행하면서 과거 6개월간 모집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일반투자자가 62인이고 그 합계액이 36억원임에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증권의 취득 청약을 권유받은 일반투자자의 수가 6개월 이내에 50인 이상이고, 그 청약의 권유 합계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 증권의 발행인은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여 수리되지 않으면 모집을 할 수 없다.

#비상장법인 (주)필로시스는 2018.1.17.부터 2018.11.19.까지 이사회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전환사채권(4회, 6,450백만원) 및 신주인수권부사채권(3회, 9,498백만원) 발행을 결정하였음에도 주요사항 보고서를 지연제출 했다.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은 전환사채권(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의 발행에 관한 결정이 있은 경우 그 다음 날까지 주요사항 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금융당국은 "계속해서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공시의 신뢰성을 저하시키는 공시위반 행위를 적발하여 엄중 조치를 할 것"이며 "공시위반 예방을 위해 위반사례 및 유의사항 안내 등 홍보활동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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