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샌드박스 공식명칭 'D-테스트베드' 선정
상태바
디지털 샌드박스 공식명칭 'D-테스트베드' 선정
  • 지왕
  • 승인 2021.05.07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중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신청 접수 시작

디지털 샌드박스의 정식 명칭이 'D-테스트베드'로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관계기관·전문가 논의를 거쳐 디지털 샌드박스의 공식 명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샌드박스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기술·아이디어의 사업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의미한다. 영국 금융당국에서 지난해 5월부터 '금융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범실시하고 있다.

올해 3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디지털 샌드박스 명칭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총 733명이 1,340건의 명칭을 응모했다.

금융위, 금감원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 샌드박스 운영위원회에서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수상자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명칭 공모에 참여한 사람 중 5명을 선정하여 참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D-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이 원활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핀테크 기업에게 신용정보원·금융결제원 데이터, 금융회사 데이터, 금융공공데이터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환경과 각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지원한다. △법률·보안·데이터 측면의 검증모델을 제공하고,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사항을 보완할 수 잇도록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하반기에 핀테크 기업이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상반기중 D-테스트베드 준비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6월중 국내 금융분야 과제 선정, 7월중 D-테스트베드 참여 접수를 받아 20개사 선정, 8월부터 12주간 테스트 진행, 11월중 D-테스트베드 시연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평가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