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금리 오름 추세...국내외 경제지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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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금리 오름 추세...국내외 경제지표 개선
  • 김종수
  • 승인 2021.05.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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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금리가 4월 미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하락하였다가 4월 하순 이후 국내외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오름 추세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1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고채(10년)금리는 21.3월말 2.06% → 4.19일 1.98% → 5.11일 2.14%를 기록했다. 단기시장금리는 MMF 수신 증가 등에 따른 투자수요 확대로 하락했다.

코스피는 5.3일 공매도 부분 재개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기회복 시대, 주요 기업의 양호한 실적 발표 등으로 상당폭 상승했다. 21.3월말 3,061 → 4월말 3,148 → 5.11일 3,209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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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은행 기업대출은 11.4조원 늘어 전월 4.6조원보다 증가규모가 큰 폭 확대됐다. 대기업대출은 2조원으로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등 증가세로 전환했다. 중소기업대출은 9.5조원으로 은행·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가가치세 납부 관련 자금 수요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직접금융 조달은 회사채(21.3월 _1.9조원 → 4월 +3.2조원) 및 CP·단기사채(+0.7조원 → +2.3조원) 순발행 규모가 증가했다.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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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은행 수신은 -7.7조원으로 3월 +20조원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수시입출식예금은 부가가치세 납부 및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기업자금 인출 등으로 소폭 감소로 전환됐다. 정기예금은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한 기업예금 해지 등의 영향으로 상당폭 감소했다.

자산운용사 수신은 +26.1조원으로 전월 -3.1조원에서 큰 폭 증가로 전환됐다. MMF는 국고자금 운용규모 확대, 분기말 유출된 은행 자금 재유입 등으로 상당폭 증가했다. 채권형펀드 및 주식형펀드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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