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은행 대출 연체율 0.28%...전월 대비 0.0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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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은행 대출 연체율 0.28%...전월 대비 0.05%p 하락
  • 문성식
  • 승인 2021.05.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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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1.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28%로 전월말(0.33%) 대비 0.05%p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0.39%) 대비 0.11%p 하락한 수치다.

3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0.9조원으로 전월 대비 감소(△0.1조원)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9조원으로 전월 대비 증가(1.4조원)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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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연체율은 3월말 현재 0.36%로 전월말(0.43%) 대비 0.07%p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0.49%) 대비 0.14%p 하락한 수치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31%로 전월말(0.36%) 대비 0.05%p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0.35%) 대비 0.04%p 하락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37%로 전월말(0.44%) 대비 0.07%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0.50%로 전월말 대비 0.09%p 하락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말 대비 0.05%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월말(0.22%) 대비 0.04%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2%로 전월말 대비 0.02% 하락했으며, 신용대출 등의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0.32%로 전월말 대비 0.08%p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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