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외국인 상장주식 822조 보유...시가총액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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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외국인 상장주식 822조 보유...시가총액의 31%
  • 문성식
  • 승인 2021.05.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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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이 822.4조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의 30.8% 규모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1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4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6,72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3조 3,460억원을 순투자하여, 총 4조 180억원 순투자했다. 주식은 4개월만에 순매수 전환, 채권은 2021년 1월 이후 순투자 유지중이다.

4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보유액은 822.4조원으로 시가총액의 30.8%를 차지한다. 상장채권은 174.0조원으로 상장잔액의 8.1%이며 총 996.4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중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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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주식투자 동향을 보면 지역별로 중동, 미주에서 순매수하였으며, 아시아, 유럽에서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 아일랜드 등은 순매수하였으며, 케이맨제도, 네덜란드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로는 미국 338.0조원, 유럽 256.9조원, 아시아 104.1조원, 중동 31.5조원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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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동향을 보면 지역별로 유럽, 아시아, 미주, 중동에서 순투자하였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 82.5조원, 유럽 52.8조원, 미주 15.4조원 순이다. 종류별로 국재 및 통안채에서 모두 순투자하였으며, 4월말 현재 국채 137.2조원, 특수채 36.7조원 보유하고있다. 잔존만기별로 1~5년미만 채권에서 순투자하였으며, 1년 미만 및 5년이상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4월말 현재 잔존만기 1~5년미만 채권은 76.8조원(44.1%), 5년이상은 49.9조원(28.7%), 1년미만은 47.3조원(27.2%)을 보유하고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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