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익 금감원장 대행 "종합검사 및 제재·분쟁조정 진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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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익 금감원장 대행 "종합검사 및 제재·분쟁조정 진행 강조"
  • 문성식
  • 승인 2021.05.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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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익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이 연간 검사계획에 따라 종합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근익 금감원장 직무대행

김 직무대행은 18일 열린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 조직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 임직원이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금감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지난 7일 윤석헌 전 원장이 3년 임기를 마치면서 김근식 수석부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 수석부원장은 이날 두 번째 임원회의를 주재했다.

종합검사 계획과 라임 등 사모펀드와 관련한 제재 및 분쟁조정도 당초 일정에 맞추어 일관되게 진행해 줄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금감원은 금년 중 총 16사에 대해 종합검사 실시 계획이다. 은행 2곳, 금융지주 3곳, 증권 4곳, 생·손보 각 2곳, 자산운용 1곳, 여전 1곳, 상호금융 1곳에 해당한다. 5월 현재 1개사에 대해 검사를 종료했다.  6월 내 6개 금융사에 대해 검사 착수 예정이다.

한편, 금융소비자보호법 안착을 위해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애로사항 해소에도 힘써 줄 것을 언급했다.

아울러, 금융환경 변화를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가계부채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는 등 잠재 리스크 요인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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