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금융교육협의회 개최...금융교육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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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금융교육협의회 개최...금융교육 중요성 강조
  • 문성식
  • 승인 2021.05.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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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법정기구로서 첫 번째 금용교육협의회가 개최되었다.

2007년~2020년 까지 자율로 운영되어온 금융교육협의회가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교육정책 심의·의결 기구로 개편되었다. 의장은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이 맡게 되었다.

이번 첫 금융교육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발표한 '금융교육개선 기본 방향'에 따른 주요 세부과제 추진방안과 함께 2021년 금융교육 운영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결했다.

도규상 부위원장은 금융환경의 다양한 변화로 인해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저금리 장기화로 고수익·고위험 투자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금융소비자의 투자 위험에 대한 이해력 제고, △디지털·비대면 금융거래의 확산으로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금융이용 편의를 위한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 △보이스피싱·주식리딩방·불법사금융 등 인생침해 금융범죄 예방,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도입된 금융소비자 권리의 올바른 행사 등이다.

또한, 도 부위원장은 그간 우리나라 금융교육이 양적으로 크게 증가하였지만, 교육의 체계성과 효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방향 설정, 교육기관 간 역할 분담, 콘텐츠 및 강사 인증제 등 지난해 발표한 '금융교육개선 기본방향'의 세부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금융교육협의회를 매년 2회 이상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도 부위원장은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바람직한 금융거래관행이 형성되면 사전규제나 사후구제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당부"했다.

금융교육협의회 정기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에 개최하고 필요시 수시회의도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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