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62%...역대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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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62%...역대 최저 수준
  • 문성식
  • 승인 2021.06.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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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비율이 0.62%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21.3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0.02%p 하락하여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부실채권은 13.8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0.1조원 감소했다. 기업여신이 11.9조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인 86.6%를 차지하며, 가계여신 1.7조원, 신용카드채권 0.1조원 순이다.

3월말 대손충당적립률은 137.3%로 전분기말 대비 0.9%p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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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2.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8조원 감소했다. 기업여신 신규부실이 1.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7조원 감소했고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0.6조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했다.

1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2.7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7조원 감소했다. 대손상각 0.8조원, 매각 0.4조원, 담보처분을 통한 여신회수 0.6조원, 여신 정상화 0.4조원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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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부실채권비율은 기업여신이 전분기말 대비 0.03%p 하락했다. 그 중 대기업여신은 1.18%로 전분기말 대비 0.06%p 하락했다. 중소기업여신은 0.76%로 전분기말 대비 0.01%p 하락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20%로 전분기말 대비 0.01%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은 0.15%로 전분기말 대비 0.01%p하락 했으며, 기타 신용대출은 0.30%로 전분기말 대비 0.03%p 하락했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은 0.97%로 전분기말 0.98%와 유사한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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