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2개사 고발 조치
상태바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2개사 고발 조치
  • 이무남
  • 승인 2021.06.07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권선물위원회가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를 발표했다.

증선위는 2일 제11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주)유니온저축은행 등 2개사에 대하여 검찰고발, 과징금 부과,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주)유니온저축은행은 수수료비용 및 손실보상이익 과소계상 등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대출채권 관리용역을 제공받음에 따라 지급할 관리수수료가 발생하였음에도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고, 부실채권 매각시 발생한 손실보상금을 관리수수료와 상계하기로 타업체와 협의한 뒤 회계처리를 하지 않아 손실보상이익을 과소계상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따른 조치로 (주)유니온저축은행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10개월, 감사인지정 1년, 검찰고발 및 검찰통보 조치가 이루어졌다.

(주)알파홀딩스는 투자관련 계정 손상차손 미계상, 파생금융자산 평가손실 미계상,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 주석미기재 등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종속회사의 지분투자 및 자금대여와 관련된 손상징후를 고려하지 않아 종속기업투자주식 및 매도가능금융자산 손상차손을 계상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따른 조치로 (주)알파홀딩스에 대해 과징금 4억 4,900만원 및 감사인지정 1년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