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3개사 최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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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3개사 최초 등록
  • 문성식
  • 승인 2021.06.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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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잇퍼센트, (주)렌딧, (주)피플펀드컴퍼니, 3개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최초 등록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3개사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상 등록요건을 구비하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이하 '온투업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온투법의 적용을 받는 온투업자가 최초로 등록됨으로써 P2P금융이용자가 보다 두텁게 보호되고, 향후 P2P금융산업의 신인도 제고와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P2P금융이용자는 연계투자를 하는 경우 자기책임 하에 신중하게 거래업체 및 투자대상 등을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P2P금융산업이 발전하게 되면 중·저신용 차입자들에게 중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투자자 등에게도 새로운 투자기회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온투법의 적용으로 P2P금융이용자는 등록요건 등 진입제도, 영업행위 규제, 투자금의 예치기관 보관의무 등 투자자 보호장치도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금번에 등록한 3개사 이외 현재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심사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P2P업체에 대해서는 온투법 시행 후 1년간 등록유예기간을 부여하였으며, 등록심사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3개월) 감안시 5월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토록 안내했고, 6.9일 현재 누적 41개 업체가 온투업 등록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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