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금융권 가계대출 1.8조원 감소
상태바
올해 5월 금융권 가계대출 1.8조원 감소
  • 지왕
  • 승인 2021.06.11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9.5조 증가, 4월 25.4조 증가 이후 감소세

5월중 전금융권 가계대출 △1.8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5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가계대출 증가액이 3월 9.5조원, 4월 25.4조원, 5월 △1.8조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 모두 전월대비 증가폭이 감소했다. 

5월말 전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9.6%로서 전월(10.0%)보다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주택담보대출은 5월중 4.5조원 증가하여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됐다. 주택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된 것이 주원인이다.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은 5월초 SKIET 공모주 청약증거금이 환불되면서 5월중 △6.3조원 감소했다.

5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1.5조원 감소했다. 주담대 증가폭이 전월대비 축소되었으며, 기타대출은 SKIET 청약증거금 환불 등으로 인해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주담대 증가폭 축소, 기타대출 감소 등에 따라 △0.3조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가계대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계부채 연착륙 및 상환능력 위주 여신심사관행 정착을 위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일관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