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옵티머스자산운용(주) 조치명령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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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옵티머스자산운용(주) 조치명령 연장
  • 문성식
  • 승인 2021.06.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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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주)'에 대한 조치명령 연장안이 의결되었다.

금융위는 '20.6.30. 옵티머스자산운용(주)에 대한 조치명령을 최초 의결하고, '20.12.22. 1차 연장(6개월간)하였으며, 펀드이관 등 투자자 보호조치에 필요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금일 조치명령을 6개월간 재연장했다. 재연장기간은 '21.12.29. 까지다.

옵티머스펀드 관리방안으로 판매사들은 공동출자를 통해 옵티머스펀드를 이관받아 관리할 신규운용사를 설립하기로 23일 주주간 협약 체결을 통해 합의했다. 판매사는 5개사로 NH투자증권·하이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케이프투자증권·대신증권이다.

운용사 신설에는 약 3~4개월여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별 판매사의 자체적인 투자자 보호조치(투자금액 반환 등)는 이와는 별도로 진행 될 예정이다. 판매사의 투자원금 반환(수익증권 양수)시, 추후 신규운용사가 이관받은 옵티머스펀드의 자산회수 금액은 수익증권을 양수한 판매사에게 배분한다.

금융위원회는 "펀드 관리방안이 마련된 만큼, 하반기중 옵티머스자산운용(주)에 대한 제재절차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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