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구은행 등 6개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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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대구은행 등 6개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 지왕
  • 승인 2021.06.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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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허가 신규 신청한 31개사 중 8개사에 대한 허가심사

금융위가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한 7개사 중 (주)대구은행 등 6개사에 예비허가를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제1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를 신규로 신청한 31개사 중 8개사에 대한 허가심사를 진행했다.

본허가를 신청한 (주)아이지넷은 지난 예비허가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사업계획 타당성을 보완한 것으로 평가되어 금일 본허가 승인이 이루어졌다. 보완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담조직 구성 등 소비자보호체계 강화 등이다.

예비허가를 신청한 7개사 중 (주)대구은행 등 6개사가 예비허가를 받았으며, 1개사(인공지능연구원)는 사업계획 타당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어 예비허가를 받이 못했다. 예비허가를 받은 6개사는 (주)대구은행, (주)전북은행, KB캐피탈(주), 교보생명(주), 신한생명(주), (주)KB손해보험 등이다.

특히, 그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영위하지 않았던 보험회사 3개사도 예비허가를 받아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외의 신청 기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신규 허가신청도 계속하여 매월 접수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가신청 접수일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번 달은 6.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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