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영세 자영업자 위한 금융지원제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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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영세 자영업자 위한 금융지원제도 안내
  • 문성식
  • 승인 2021.07.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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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각종 금융지원제도를 소개했다.

금감원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청취반을 통해 애로사항을 지속 청취하여 왔다.

그 중 주요 애로사항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은행권 등이 다양한 자영업자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도움이 절실한 영세 자영업자일수록 생업에 바빠 지원제도를 알아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각종 금융지원제도를 종합 안내하여 동 제도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하게 되었다.

자영업자 주요 금융지원제도로 △은행권 경영컨설팅 서비스, △은행권 외 경영컨설팅 서비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금융애로 상담센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개인사업자대출119,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등이 있다.

사업자금 금융지원제도 중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최대 2천만원 한도로 긴급 자금대출을 지원중이다. 특히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1천만원의 추가 대출이 가능하며 거래은행 등에 문의하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맞춤형 대출상담 서비스 및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대상 '미소금융' 대출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민금융콜센터(☏1397)에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 한눈에' 사이트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출, 금리감면 및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제도 등 관련 정보를 통합 안내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대출 등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 및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에서 안내하고 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각 지역에 소재한 신용보증재단에서 창업자금, 운영자금 등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용보증재단중앙회(☏1588-7365)에서 안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중소기업·자영업자 금융지원제도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지식을 제공중이며, 파인에 게시된 '중소기업 금융지원제도 안내' 책자에 자영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이 이용 가능한 금융지원 제도가 정리되어 있으니 적극 활용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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