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외국인 국내주식 8조 8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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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외국인 국내주식 8조 8천억 투자
  • 문성식
  • 승인 2021.07.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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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외국인은 국내 주식 총 8조 8,080억원을 순투자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1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6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99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9조 3,870억원을 순투자하여, 총 8조 8,890억원 순투자했다. 주식은 2개월 연속 순매도 유지, 채권은 1월 이후 순투자세를 유지중이다.

외국인 보유규모는 6월말 현재 상장주식 842.3조원(시가총액의 29.9%), 상장채권 189.0조원(상장잔액의 8.7%) 등 총 1,031.3조원의 상장 증권을 보유중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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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990억원을 순매도하였으나 주가상승으로 842.3조원(전월대비 +22조원)을 보유중이다. KOSPI는 1,070억원 순매도, KOSDAQ은 3,93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유럽(1.0조원), 중동(0.2조원)에서 순매수하였으며, 미주(△1.1조원), 아시아(△0.8조원)에서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영국(0.5조원), 룩셈부르크(0.4조원) 등은 순매수하였으며, 미국(△1.2조원), 홍콩(△0.3조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 342.3조원(외국인 전체의 40.6%), 유럽 264.1조원(31.4%), 아시아 108.1조원(12.8%), 중동 32.3조원(3.8%) 순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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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17조 8,190억원을 순매수하였고, 8조 4,320억원을 만기상환하여 총 9조 3,870억원 순투자했다. 6월말 총 189.0조원(전월대비 +9.8조원)을 보유하였으며, 1월 순투자로 전환 이후 순투자세를 유지중이다.

지역별로 아시아(4.5조원), 유럽(2.2조원), 미주(1.5조원), 중동(0.7조원)에서 순투자하였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 88.9조원(외국인 전체의 47.1%), 유럽 56.6조원(30.0%), 미주 17.1조원(9.0%) 순이다.

종류별로 국채(5.6조원) 및 통안채(3.0조원)에서 모두 순투자하였으며, 6월말 현재 국채 146.2조원(77.4%), 특수채 42.7조원(22.6%) 보유중이다.

잔존만기 1~5년미만(8.9조원) 및 5년이상(2.5조)에서 순투자하였으며, 1년 미만(△2.0조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6월말 현재 잔존만기 1~5년미만 채권은 85.0조원(45.0%), 1년미만은 54.1조원(28.6%), 5년이상은 49.9조원(26.4%)을 보유중이다.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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